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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차관은 3일 오후 인천 송도에서 밤방 수산토노 인니 신수도청 장관과 양자 면담을 열고 인니 신수도 이전과 관련한 양국·기업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국토의 균형성장, 교통체증과 식수고갈 등 도시문제 해결 등을 위해 2045년까지 총 사업비 40조원 규모의 '신 수도 이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방 차관이 15억 달러 지원을 약정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반 대형 사업 지원과 지난해 4월 제정된 인니 신수도법 등에 기여한 경제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EIPP)의 확대를 제안한 것이다.
방 차관은 "신수도청과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는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분야의 경우, 이번 방한 계기 현장방문 등을 통해 인니의 신수도 이전 구상에 구체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밤방 신수도청 장관은 "양국 정부·기업들간의 신수도 협력 MOU의 이행에 한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화답했다.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은 신시장 진출 수요가 있는 기업의 요청 또는 한국 기술력에 관심 있는 해외기업·정부의 요청에 따라 연속으로 한국기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