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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설 사진으로 욕바가지 먹은 中 구리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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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5. 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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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한 하의 사진에 비난 쇄도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기는 하나 성에 대해 상당히 관대하다. 연예계 여성 스타들의 노출도 웬만해서는 이해하는 것이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구리나자
위구르족 출신의 중국 스타 구리나자. 하의가 그야말로 아슬아슬하다./제공=구리나자 SNS.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욕을 바가지로 먹을 수 있다. 최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출신의 신성인 구리나자(31)가 이런 횡액에 직면했다. 외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감당 못할 욕을 먹는 수모를 당한 것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상하이(上海) 소재의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찾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현장에서 인증 샷을 찍었다. 여기까지는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 하지만 사진이 너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민망한 수준이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그녀의 인증 샷을 본 팬들이나 누리꾼들 대부분 역시 좋은 소리를 하지 않았다. 실제로도 악플이 엄청나게 달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그녀는 쿨하게 대응하고 있다. "나는 이 사진이 외설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보는 사람이 이상한 것이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 정도 되면 그녀의 멘탈은 진짜 갑 중의 갑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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