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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윤상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이병훈 공공상생연대기금 이사장, 고양시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행신역 어린이집은 지상 2층, 연면적 322.5㎡, 놀이공간 128㎡, 총 450.5㎡ 규모로 지어졌다.
고양시가 국공립으로 민간에 위탁, 만 3세 이하 아동 42명 내외로 총 4개 반을 편성하고, 기본 보육시간(09:00~16:00)보다 7시간을 연장한 시간연장형(07:30~21:30) 어린이집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신역 어린이집은 국가철도공단, 고양시, 공공상생연대기금 등 3개 기관이 협업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사회 보육 부담 경감에 보탬이 될 것으로 국가철도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작년 2월 국토부와 보건복지부가 체결한 '철도어린이집 조성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부산 거제역과 전북 정읍역 어린이집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어린이집 조성 확대를 위해 후보지 발굴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제101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뜻 깊은 날에 '키즈레일 행신역 어린이집' 개원식을 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를 위해 '키즈레일 어린이집 건립 사업'을 확대·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