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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노출로 비난, 40대 말 대만 국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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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5. 0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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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즈링 사실상 50대에 진입했음에도 너무 노출 과다
대만의 린즈링(林志玲·49)은 한때 국민 배우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인기를 구가한 것으로 유명했다. 중국에서도 러브콜이 줄을 이었다면 인기가 어땠는지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린즈링
50대의 나이에 과도한 노출을 즐겨 한다는 비난에 휩싸인 린즈링. 대만 국민 배우라는 타이틀을 생각하면 자제해야 할 것 같다./제공=익명의 독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그러나 그녀의 인기는 현재 언제 그랬냐는 듯 추락하고 있다. 거의 날개 없는 추락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다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 결혼을 중화권 인물이 아닌 일본인 뮤지션 아키라와 했다는 것이 치명적이 아닐까 싶다. 더구나 그가 그녀보다 7세 연하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제 정신이 아니라는 욕을 먹도 싸지 않을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사실상 50대에 이른 그녀의 나이 역시 인기 하락의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시대에 여성의 나이 50대는 아무 것도 아닐 수 있다. 하지만 비주얼 되고 능력 있는 신예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속출하는 현실을 감안할 경우 얘기는 확 달라진다. 젊을 때 인기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그래서일까, 그녀가 최근 공개석상에서 과도한 노출을 자주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에도 수차례 언론에 공개됐다면 자발적인 케이스들이 대부분이지 않나 보인다. 인기 하락에 대한 조급증이 발현됐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이 정도 되면 이제 국민 배우라는 타이틀은 반납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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