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장동건과 고소영이라고 해도 좋을 톱스타 덩차오(鄧超·45)와쑨리(孫儷·41)가 최근 이혼설에 휩싸이고 있다. 둘이 워낙 잉꼬 부부였던 만큼 사실일 경우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그러나 최근 갑자기 이혼설에 휩싸이는 횡액을 당하고 있다. 누리꾼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무책임한 글을 볼 경우 이혼이 거의 기정사실화되고 있기도 하다.
둘은 지난 2005년 신인 시절 드라마를 함께 찍다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다 2011년에 1년 전 비밀리에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팬들로부터 뒤늦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이후 자녀 둘을 두면서 모범적인 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이혼설이 불거지면서 둘의 사이가 처음부터 문제가 있지 않았느냐는 의구심을 들게 하고 있다. 남녀 관계는 역시 모른다는 불후의 진리 역시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물론 최근 노동절 연휴를 맞아 자녀들과 상하이(上海)시로 여행을 갔다는 얘기가 있는 것을 보면 이혼설은 근거 박약한 소문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