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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최근 한국전력 서울본부, 한전엠씨에서 서울직할지점과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한전엠시에스는 전기요금을 내지 못해 단전된 가구나 전기 사용량이 급간한 가구 중 고독사가 우려되는 고립 가루를 중구에 즉시 알리는 역할을 한다.
중구는 민간과 협력해 올해 1분기 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613세대를 조사했다. 이 중 도움이 필요한 114가구에 138건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긴급복지는 지난해 1분기 262가구에서 올해 1분기 321건으로 확대 지원했다.
중구는 취약계층 대상 전기요금 할인제도 등 한국전력공사 사업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더욱 촘촘한 중구형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주위에 도움을 청하지 않고 꼭꼭 숨어 혼자 아파하는 주민들을 계속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