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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평촌신도시 내 안전등급 C등급, 상수관 점유 등 24개 교량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구조적인 안전성을 저해할 만한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또 시는 확인된 국부적인 손상에 대해서는 손상 진전, 2차 손상 발생 유무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지난달 21일 수촌교, 학운교 등 평촌신도시 내 4개 교량의 긴급 안전점검 결과 보고회를 통해 4개 교량 모두 구조적 안전성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다만 시민 불안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수촌교·학운교·비산인도교 등 3개 교량에 대해 비파괴재하시험 및 구조해석 등을 포함한 정밀안전점검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선제적으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해 단계별 보수계획을 수립한 내비산교는 단면보수 및 신축이음장치 교체 등 보수공사를 9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경미한 손상일지라도 신속하게 보수 조치하라"고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