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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패널조사' 데이터를 7년간 추적 조사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단은 19만6798가구 서울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다.
해당 주택 가구원들 중 87.7%은 공공임대주택 거주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입주 후 좋은점은 55%가 안정된 주거생활이라고 답했다. 이어 △저렴한 주거비 20.3% △주거환경 11% △직주근접 4.3% 등이었다.
입주 후 문제점으로는 주택규모가 작은 점(15%)을 꼽았다. 이외 △주택 관리 미흡14.3% △공공질서의식 부족 13.2% △주변환경 10.7% 등이 비슷한 비율로 나왔다.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패널조사'는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주거실태 변화 및 주거복지 수요에 관한 설문조사이며, 공공임대주택의 주거안정 효과 등을 다차원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위한 주요 지표나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전환하는 정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을 발굴하고 효과를 검증해 서울시민의 주거복지에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