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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수돗물 관리 전국 최고 다시 한번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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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5. 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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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청사 전경/제공=시
경기 안산시 지역 내 정수장 운영실태가 전국 최고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산시는 최근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한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특별 합동점검' 결과 이상 없음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마다 여름철에 발생하는 수돗물 유충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가운데 안산시 수돗물은 유충 등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위생적인 정수시설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동안 시는 시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활성탄여과지 미세거름망 및 수중 UV-C램프를 설치하고 해충방제 전문업체의 통합 방제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2년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 시범사업'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명애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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