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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최근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한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특별 합동점검' 결과 이상 없음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마다 여름철에 발생하는 수돗물 유충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가운데 안산시 수돗물은 유충 등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위생적인 정수시설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동안 시는 시민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활성탄여과지 미세거름망 및 수중 UV-C램프를 설치하고 해충방제 전문업체의 통합 방제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에서 주관한 '2022년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 시범사업'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명애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