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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대표 건축가 또는 설계자(건축가)가 자신의 건축물을 직접 응모하거나 제3자가 추천하면 된다. 3년 이내 사용승인 받은 서울 시내 소재 건축물이라면 응모 가능하며, 최초 사용승인 받은 후 15년이 지난 리모델링 건축물도 포함된다.
심사는 2차에 걸쳐 진행된다. 공공건축, 민간건축 부문, 총 9개의 건축상을 오는 7월 최종 선정한다. 시민투표를 통해 건축상 부문 수상 후보에 오른 9작품 중 최다 득표한 2개 작품에는 '시민공감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제출된 작품은 해외 유명 건축가, 서울시 총괄건축가, 건축위원회, 공공건축가, 올해의 건축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예술성, 공공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설계자(건축가)에게는 '서울시장상'이 수여되며, 우수한 건축문화 실현에 참여해 준 건축주에게는 기념동판(건축주·설계자·시공자명 기재)이 함께 전달된다.
건축상 수상작은 오는 9월 '제15회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며, 올해는 제1회부터 제40회까지 역대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 전시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연계하여 국내·외 매체를 통해 작품, 건축가의 철학과 가치를 소개하는 기회를 부여하고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갤러리1에 상설 전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은 "올해는 '제15회 서울건축문화제'와 '제4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동시에 개최돼 건축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시도를 다채롭게 공유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공모 분야 개편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여준 우수한 건축물을 폭넓게 발굴하고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