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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 금액은 대회 기간 중 마련된 '교촌 1991기부존'을 통해 적립했다. 교촌 199기부존은 특정 홀에서 선수들의 티샷이 기부존에 안착되면 50만원씩 적립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교촌은 첫 대회부터 기부존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대회 18번 홀에 마련해 총 21번의 티샷이 안착돼 105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회사는 적립된 금액에 1950만원을 추가로 더해 총 3000만원을 대회가 열린 부산 지역 스포츠 유망주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새로운 즐거움과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더 많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