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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통해 3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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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5. 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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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앞줄 왼쪽)가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보겸 선수와 기념 사진 촬영하고 있다./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 운영업체 교촌에프앤비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대회를 통해 총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 금액은 대회 기간 중 마련된 '교촌 1991기부존'을 통해 적립했다. 교촌 199기부존은 특정 홀에서 선수들의 티샷이 기부존에 안착되면 50만원씩 적립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교촌은 첫 대회부터 기부존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대회 18번 홀에 마련해 총 21번의 티샷이 안착돼 105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회사는 적립된 금액에 1950만원을 추가로 더해 총 3000만원을 대회가 열린 부산 지역 스포츠 유망주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새로운 즐거움과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더 많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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