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토부, 기계설비 정보체계 시범운영…“행정절차 간소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8010003675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5. 09.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계설비 행정·민원업무 지원…상반기 중 구축
이달 10~23일 지자체 대상 사용 설명회 개최
기계설비산업 정보체계 홈페이지 화면
기계설비산업 정보체계 홈페이지 화면./제공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일 기계설비와 관련된 각종 행정·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기계설비산업 정보체계) 정식 운영에 앞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기계설비산업 정보체계는 건축물에 설치된 냉·난방, 환기설비, 위생설비 등 기계설비에 대한 정보 및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토부가 구축한 통합 플랫폼이다.

플랫폼 내 행정업무 시스템과 민원웹포털 등을 구축해 지자체 업무 담당자가 기계설비공사와 관련된 인·허가 등 행정업무를 종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들에게 성능점검업체 등록 현황 등 기계설비산업 관련 통계자료도 제공한다.

특히 기존에 기계설비공사에서 필요했던 설계도서와 준공도서 등 많은 양의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처리할 수 있다.

현재 기계설비산업 정보체계 중 행정업무 시스템 부분은 지난달 20일부터 시범운영 중으로 다음달부터는 민원웹포털까지 포함해 정식으로 운영된다.

국토부는 기계설비산업 정보체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발하고 보완하여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7차례에 걸쳐 7개 권역의 지자체 기계설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플랫폼 사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향후 기계설비 유지관리자와 성능점검 업체 등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보체계 홍보와 교육도 진행한다.

우정훈 국토부 건설산업과 과장은 "기계설비산업 정보체계 구축으로 민원인이 직접 관공서를 방문하고 서류를 제출하는 등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음달 정보체계가 구축된 후에도 국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