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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세계차엑스포는 하동스포츠파크와 화개면에 있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열리고 있다.
7일 축제재전위원회는 10만 번째 입장객인 창원에서 온 안진솔 씨와 기념 촬영을 하고 기념품으로 차다기세트를 전달했다.
안진솔 씨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했는데 아름다운 경치와 좋은 차를 즐기고 뜻하지 않게 10만 번째 관람객 돼 굉장히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옥순 사무처장은 "엑스포장에 찾아주시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하동세계차엑스포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훌륭한 차를 즐기는 기회를, 축제에 참가하는 차 생산국과 관련 업계에는 시장의 성장과 발전의 계기를, 차 생산농가에는 소득증대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기업 간 거래와 전시, 체험, 학술대회, 공연 등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을 소개하는 차 천년관, 녹차의 의학적 효능을 소개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웰니스관, 나라별·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월드티아트관, 차 관련 산업융복합관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