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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30대 이하 직원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멘토·멘티 그룹 결성은 그간 형식적인 그룹 결성에서 벗어나 성격 특성과 행동 관계를 고려해 신규 직원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MBTI 분류법에 따라 총 15개 그룹(멘토 15명, 멘티 40명)을 결성했다.
이번에 결성된 멘토·멘티 그룹은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진솔함과 지속성을 지닌 소통 네트워크로써 기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MBTI 멘토링 강의를 시작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편안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등 뜻깊은 소통 시간으로 진행됐다.
멘토링 운영은 평가가 없는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그룹별 온·오프라인 만남과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신규 직원의 원만한 조직적응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마련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공직자로서 책임과 일터 행복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유익하고 건강한 멘토·멘티 관계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서로 존중을 담아 소통하고, 배려하고, 이끌어주는 공직생활을 펼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