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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난 10년간 저출산 및 도심공동화 현상 등으로 도내 60명 이하 초·중학교가 112교에서 144교로 32교 증가했으며, 작은학교 비율도 28.1%에서 36.4%로 8.3%포인트 높아졌다.
'충청북도 농산촌지역 작은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6학급 이하 또는 학생수 60명 이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작은학교로 규정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작은학교 활성화에 대한 교직원 의견을 도내 최초로 수렴해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며 △교육과정 운영 △행정업무 처리 △교직원인사 등 정책 수립 시 장·단점을 분석할 방침이다.
이번 의견수렴은 유레카를 이용해 도내 초·중학교 교직원 대상으로 진행하고 QR코드를 스캔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해 효과성과 실현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정책은 검토해 작은학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