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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새로미, 민간 버튜버 ‘썰미’와 합방 영상 11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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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5. 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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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버튜버 합방
/제공=강서구
전국 최초 공무원 버튜버 '강서구 새로미'가 민간 버튜버 썰미과 합방한 영상이 오는 11일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i강서TV를 통해 공개된다.

버튜버는 버츄얼 유튜버(Virtual Youtuber)의 줄임말로 카메라나 특수 장비를 통해 2D 또는 3D 캐릭터가 인터넷 방송을 진행한다.

올 2월 전국 최초로 탄생한 공무원 버튜버 '강서구 새로미'는 MZ세대들의 공감을 바탕으로 커뮤니티에 퍼지며 첫 영상에서 조회수 14만회와 구독자 6000여명 증가시키기도 했다.

11일 공개되는 영상에서는 구인·구직 전문 플랫폼 ㈜사람인의 유튜브 채널 404오피스(404Office)의 신입 버튜버 '썰미'가 등장한다. 강서구 새로미와 썰미는 각각 공무원이자 취업준비생으로서 공무원 생활을 주제로 화려한 입담과 찰진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영상 콘텐츠가 각광 받는 시대에 신선한 기획으로 큰 주목을 받은 강서구 버튜버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며 "업무 자율성 보장으로 주민을 위한 정책을 널리 알리는 미디어도시 강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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