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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부터 챗GPT 활용까지’…서울디지털재단, 디지털약자 위한 어디나 5분클래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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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5. 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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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디나+5분클래스+홍보+포스터_최종
/제공=서울디지털재단
'키오스크부터 챗GPT 활용까지' 디지털 약자를 위한 서울디지털재단의 '2023 어디나 5분 클래스'가 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어디나 5분클래스는 재단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유튜브 교육 콘텐츠다. 어르신 디지털 전문 강사 '어디나지원단'이 교육 현장에서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필요로 했던 내용만 모아 5분 내외로 제작한 핵심만 담은 짧은 교육 영상이다.

어디나지원단은 서울시 대표 어르신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 강사 브랜드다. IT역량이 뛰어난 55세 이상 강사가 어르신 교육생을 1대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이 특징이다. 재단은 올해 강사 150명 양성하고,어르신 2만명까지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은 서울시의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발맞춰 몸이 불편해 대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 등의 재택 교육 수요를 고려해 교육 콘텐츠를 2021년 32개에서 올해 57개로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집에서 기차표 예매하기' '스마트폰 업데이트, 해도 될까?' '키오스크로 등본 떼기' '계산대 앞에서 지갑을 깜빡했을때' '은행에서 줄 안 서고 세금 납부하기' 등 교통, 금융, 행정 등 실생활 전반으로 분류를 확대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콘텐츠는 재단 유튜브를 통해 '디지털 교통 편'을 시작으로 순차적 업로드된다.

강요식 재단 이사장은 "서울디지털재단은 더 편리하고 더 재미있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확산시켜 소외없는, 단절없는, 차별없는 스마트포용 서울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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