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창군, 동계면 16개 마을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착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9010004182

글자크기

닫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5. 09. 11: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순창 0509 - 동계면 마을하수도 설치사업 동계 현포 신촌(1)
순창군은 하천 수질개선과 지역주민의 공중위생 향상을 위해 동계면 현포리 신촌마을 등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제공 = 순창군
전북 순창군은 하천 수질개선과 지역주민의 공중위생 향상을 위해 동계면 현포리 신촌마을 등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동계면 신촌지구 일대는 정화조 등 개인 하수처리장 시설을 거쳐 인근 하천으로 하수를 배출해 왔으나, 관리 불편과 생활하수 배출에 따른 환경오염 등으로 하수관 설치 요구가 잇따랐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군비 등 총 320억 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하수처리시설 190톤/일 규모의 소규모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로 23.7km를 신설하고 401가구에 배수설비를 연결하는 '동계면 신촌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실시해 오수를 우수와 분리하는 배수설비를 개선해 하수관로를 통해 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게 처리함으로써 주거환경개선과 하천의 수질오염 방지 및 공중위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앞으로도 순창군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 하수도 관련 국비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