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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동안 잠정 영업이익은 1438억원에서 1173억원으로 18.4% 줄었다. 잠정 순이익도 782억원에서 725억원으로 7.4% 감소됐다.
동원그룹의 매출 성장세는 식품 사업 부문 계열사인 동원F&B가 이끌었다. 동원F&B는 단체급식, 식자재 유통 등 기업간 거래(B2B) 식품 유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자회사 동원홈푸드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올 1분기 매출 1조808억원, 영업이익 4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4.0%, 34.7% 증가한 수치다.
동원산업 사업부문의 별도기준 올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2797억원과 64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2.6%, 29.3% 줄었다. 지난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데 따른 기저 효과와 1분기 어획 부진 등이 반영된 결과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지주사 합병을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 만큼 경영 효율 및 수익성 개선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