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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4월 ‘포터블 제빙기’ 판매량 전년比 40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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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5. 0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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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 풀 스테인리스 포터블 제빙기./제공=쿠쿠
쿠쿠는 지난 달 포터블 제빙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0% 이상 급증했다고 9일 밝혔다.

포터블 제빙기의 휴대성과 간편한 작동방식으로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캠핑장, 낚시터 등에서도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회사는 분석하고 있다.

제빙기에 물을 채울 수 있도록 설계했고, 1시간 기준 최대 90개의 얼음을 생성할 수 있다. 제빙기의 제빙봉은 풀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부식 걱정을 줄였다.

식중독 위험을 막기 위해 위생 기능도 탑재했다. 자동세척 기능을 통해 제품 내부에 잔류할 수 있는 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얼음이 담기는 아이스룸도 별도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 제품 하부에 부착된 수조의 물 빠짐 구멍은 내부 세척 후 잔여 물기가 배출돼 내부 습기로 인한 제품 고장과 세균 번식을 방지한다.

쿠쿠홈시스의 얼음정수기 인앤아웃 10's 라인의 판매량도 늘어났다. 지난해 1~4월 판매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는데, 올해 1~4월 판매량도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

쿠쿠홈시스 정수기 라인의 '제로 100S 끓인물 냉온정 얼음정수기'의 경우 0도의 얼음부터 100도의 끓인 물까지 한 모델에서 모두 가능하다.

쿠쿠의 핵심 기술인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을 내장해 정수기 내부의 모든 관로는 물론 얼음 저장고까지 자동 살균이 가능하다. 여름철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황색 포도상구균을 비롯해 대장균 등을 99.9% 이상 제거해 준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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