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참가 업체 모집…40여개 업체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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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고부가가치 관광수요를 유치하기 위해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3'을 오는 11월 12~15일 개최한다.
'커넥션스 럭셔리(Connections Luxury)'는 유럽 최대의 트래블·호스피틸리티 B2B 미디어 회사인 제이콥 미디어 그룹 산하 커뮤니티다. 영국, 유럽 등에서 글로벌 관광 비즈니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관광 커뮤니티인 '커넥션스 럭셔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관광객 모객과 비즈니스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국제 관광 재개와 함께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이 '프리미엄 관광지'로서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높일 기회로 보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관광상품은 기존 관광상품과 차별적인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프리미엄 관광 커뮤니티를 통한 시장 진입 기회 마련이 필수다.
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고품격 관광지 서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글로벌 관광 트래블마트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해 열린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2'에서는 17개국 34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606건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도 거뒀다.
올해 행사는 B2B 트래블마트와 비즈니스 상담, 각종 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커넥션스 럭셔리' 회원사 중 특별히 엄선된 40곳의 관광 바이어가 서울을 찾을 예정이다. 시는 고급 관광이 관광객의 경험 가치를 중요시하는 추세에 따라 뷰티, 패션, 미식 등 한류와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민관 협력으로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3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소재 참가업체들은 23일까지 서울시와 서울시관광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셀러로 참가하는 40여 개 프리미엄 관광 업체를 선정해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시장의 검증된 바이어와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프리미엄 관광업계의 네트워크 강화를 지원한다. 또 참가 업체들은 서울 프리미엄 관광상품 개발시 커넥션스 자체 미디어에서 관광상품 홍보도 할 수 있다.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K팝, K드라마, K뷰티와 같은 한류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지금이 바로 서울의 럭셔리 관광을 성장시킬 적기"라며 "고부가가치 관광산업발전을 위한 역량 강화와 해외 프리미엄 관광업계 네트워크 확대 등 서울시의 프리미엄 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