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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딥테크·신산업·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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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3. 05. 10. 14:14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서울·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창업경진대회인 '2023 Startup TechBlaze'를 개최하고, 10일부터 6월 7일까지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진대회 공모 주제는 △딥테크 신산업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캠코의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아이디어 △캠코 주요 사업 관련 비즈니스 아이디어 및 디지털 전환 제안으로 나뉜다.

딥테크 공학, 과학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첨단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으로, 인공지능, 확장 현실, 블록체인,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3D프린팅, 양자컴퓨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신산업은 기존 산업을 융·복합하는 것으로, 시장성·파급효과·성장 잠재력 및 국민경제 발전 부문에서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산업을 의미한다.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2016. 6.8.이후 창업한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공모(예선, 5.10~6.7)를 거쳐 창업 멘토링(육성, 7~9월)과 사업모델 평가(결선, 9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코는 접수된 아이디어를 △사업성·성장가능성 △공공데이터·딥테크 활용성 △실현 가능성 △창의성 및 시장파급력을 기준으로 1차 심사하여 총 10팀 선정한다. 이후 사업계획 컨설팅 등 창업 멘토링(7월∼9월)을 거쳐 최종적으로 △대상 1팀(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 1팀(상금 400만원) △우수상 3팀(상금 각 200만원)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양식 등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캠코 홈페이지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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