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는 지난 9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구로철도차량기지의 광명시 이전과 관련해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구로구는 입장문을 통해 "오랫동안 구로철도차량기지 이전을 기다리고 계셨던 주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며 "구로철도차량기지 이전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했다.
구는 "구로철도차량기지 이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사업 초기부터 참여했고, 수 차례 연구용역 등을 통해 지원했다"며 "지난 2월 23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 문헌일 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구로철도차량기지 이전의 필요성을 위원들에게 상세히 설명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이런 결과가 발표된 것에 대해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구는 "관련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대안이 신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