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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기관 자체평가는 2005년부터는 교육지원청을, 2009년부터는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본청이 주관해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교육부 시·도교육청평가가 개선됨에 따라 교육행정기관 자체평가의 제도도 개선했다.
기존 교육행정기관 자체평가는 보고서 위주 평가, 주요 업무추진 단순 나열, 평가 목적과 운영 괴리 등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정량평가 확대, 자율적 목표 달성 위한 구성원참여 등으로 개선해 학교 현장 지원과 조직문화 개선 중심 교육행정기관 평가를 추진한다.
올해는 정량 지표 11개를 새로 만들어 평가지표별 추진실적을 기준 통과 여부(PASS/FAIL)로 평가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정량 지표를 평가해 PASS 9개 이상 기관은 '최우수 기관', PASS 7개, 8개 기관은 '우수 기관'으로 발표해 기관 책무성과 역량 증대를 가져오며, 기관간 서열화를 최소화 했다.
특히 학교 업무경감과 학생 성장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표를 재설계 했고 실효성 있는 학교 지원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이 밖에도 조직 문화 개선 위해 성인지 감수성 개선 위한 지표,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 만들기 위한 청렴 교육 이수율, 저경력 공무원 지원 활성화 위한 지표도 새롭게 추가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자율 운영 기반 구축을 통해 실효성 있는 학교 지원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교 지원 한계 극복을 위해 매년 다양한 시도와 노력으로 수업과 생활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며 "변화하는 미래 교육환경 대처를 위해 학생 성장 을 지원하는 교육행정 기관 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