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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전망치로 1270억원을 제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잠정 영업손실은 154억원에서 198억원으로 28.9% 늘어났고, 잠정 순손실도 133억원에서 235억원으로 77.0% 증가됐다.
서울바이오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부터 와이캅 기반 발광다이오드(LED) 칩매출이 점차 증가되고 있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줄었지만 올 2분기에는 와이캅 기반 LED 칩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익 측면에서도 그동안 원가와 비용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빨강·초록·파랑(RGB) 원 픽셀 구조의 마이크로 LED 기술인 '와이캅 픽셀'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로 LED는 확장현실(XR), 웨어러블 워치, 야외용 대형 비디오 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등에 쓰인다.
최은호 서울바이오시스 상무는 "와이캅 기술은 미래 LED 디스플레이 개발 시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며 "현재 회사는 1만8000여 개의 특허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