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라젬, 미국에 웰카페 1호점 오픈…“체험마케팅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1010006391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5. 11. 18: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제공=세라젬
세라젬은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할리우드에 카페형 체험 매장인 웰카페(미국명 '세라젬 웰니스 라운지') 1호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세라젬이 미국에 카페형 체험매장을 연 것은 1999년 시장에 진출한 이후 처음이다.

웰카페는 세라젬이 2019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복합문화공간으로, 건강한 음료를 즐기는 카페에 헬스케어 가전을 통한 휴식과 체험,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했다. 국내에서는 전국에 136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20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미국 웰카페 1호점은 약 85평 규모로, 방문객이 음료를 주문하면 마스터 V6 등 세라젬의 헬스케어 가전을 체험할 수 있다.

세라젬은 웰카페 1호점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공략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연내 뉴욕시립대 내 임상센터를 오픈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적응증 확대에 나서는 한편 하버드 의대, 뉴욕시립대 등 주요 기관 협업을 강화한다.

메이 머스크 등 글로벌 앰배서더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도 추진한다. 세라젬은 지난해 첫 직영점을 여는 등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외연을 점차 확대 중이다. 올해부터는 직영점 외에도 팝업스토어, 유통매장 등 소비자 채널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미국은 마사지와 카이로프랙틱 시장만 45조원에 달할 정도로 구매력과 잠재력이 크다"며 "웰카페는 국내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온 만큼 미국 시장에 한국의 우수한 헬스케어 가전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