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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유럽 진출 교두보 확보” 인삼공사, 세계면세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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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5. 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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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철호 한국인삼공사 대표(오른쪽 네 번째)가 TFWA 세계면세박람회 정관장 부스에서 홍콩 및 마카오 관계자와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한국인삼공사
한국인삼공사가 1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3 세계면세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면세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장하고 아시아권 확대 및 중동,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세계면세품박람회는 세계면세협회가 개최하는 면세 박람회로 싱가포르(5월)와 프랑스 칸(10월)에서 두 차례 열린다.

인삼공사는 2017년 첫 참가 이후 4회째 참가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후 4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박람회를 통해 정관장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 기간 정관장 부스에서는 인삼, 녹용, 아교존을 구성해 소재별 제품을 소개했고, 화륜그릅 산하 건강식품기업인 동아아교와 협업해여 만든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허철호 인삼공사 대표는 박람회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면세 사업 동향을 살피고 정관장 부스와 라운지 등을 둘러봤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글로벌 면세 시장 확장에 앞장서는 한편, 세계인의 건강한 내일은 만들어가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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