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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페리니는 이탈리아 와인 평가기관인 '감베로 로쏘' 등에서 '올해의 와인메이커'로 3회 선정된 인물이다. 현재 '마쩨이'와 같은 와이너리의 조언자(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마돈나 네라는 이탈리아 몬탈치노 지역 북부에 위치해 6헥타르(약 2만평) 규모의 포도원을 보유하고 있고, 산지오베제를 사용해 와인을 한정 수량 생산하는 부띠끄 와이너리다.
이번에 회사가 선보인 제품은 △마돈나 네라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리제르바 △마돈나 네라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마돈나 네라 로쏘 디 몬탈치노 △마돈나 네라 토스카나 IGR 등 4종이다.
마돈나 네라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리제르바는 연 최대 1500병만 생산되는 와인이다. 프렌치 오크통에서 42개월간 숙성 기간을 거쳤다. 마돈나 네라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는 체리와 에스프레소 등 향이 특징이며 연 1만5000병만 생산된다.
마돈나 네라 로쏘 디 몬탈치노는 산지오베제 100% 레드 와인이고, 마돈나 네라 토스카나 IGR는 산지오베제 60%, 메를로 30%, 까베르네소비뇽 10%를 블랜딩한 레드 와인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앞으로도 이탈리아와 프랑스 와인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