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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가 공급하는 실속형 엽채류는 시금치, 적상추, 얼갈이, 부추, 청경채등 12종이다. 잎 크기가 일부 균일하지 않거나 경미한 상처가 있는 일명 못난이 농산물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식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급식과 외식 고객사에 가격 경쟁력이 높은 상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지난 3월 처음으로 공급한 뒤 현재 1300여개 고객사에 실속형 엽채류를 납품하고 있다.
못난이 과일 등 농산물을 상품화해 농가의 소득 증대도 지원한다. 회사는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예스어스와 협업해 진행한 지구의 날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기업과 소비자간(B2C) 고객 중심이던 예스어스의 공급 유통망을 기업간 거래(B2B)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국내에서 외관상 이유로 버려지는 농산물이 연간 최대 5조원 규모"라며 "못난이 엽채류 등 농산물의 상품화로 농가 상생과 소비자 혜택에 더해 환경까지 지키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