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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어린이 동화축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지역 도서관과 주민을 중심으로 기획 단계부터 축제 진행까지 함께 만드는 주민참여형 축제다. 지역 학생들과 예술단체 등이 참여해 댄스, 치어리딩, 줄넘기 공연 등 각종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져보고 만들며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축제는 주민 1만여 명이 함께 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강서공업고등학교부터 방화근린공원까지 약 900m 구간에서 열린 길거리 퍼레이드와 '오즈의 마법사' 무대에 오르는 등 아이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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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구청장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기꺼이 무대에 오르게 됐다. 강서구 모든 아이들을 위해 기획한 동화축제지만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에 오히려 행복한 하루를 선물받았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에 걸맞는 아이들을 위한 행정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이어 지난해 11월 상위단계 인증까지 획득하며, 아이가 살기 좋은 도시로서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