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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오는 7월 강원 강릉에서 열리는 세계합창대회 개최 지원을 위해 조직위와 업무협약을 맺고 역 합창공연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대회 홍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강릉선의 시작과 끝인 서울역과 강릉역에서 릴레이 공연을 시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은 서울역 3층 오픈콘서트홀 및 강릉역 맞이방과 야외무대에서 각각 오전 및 오후에 진행됐다.
서울역에서는 SBS 합창오디션 '싱포골드'에서 인기를 끈 '콜링콰이어', '클라시쿠스' 등 합창단들이 총 15곡을 불렀다.
강릉역에서는 '탱고 in 강릉'을 주제로 강릉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 댄스스포츠 선수 등이 출연해 합창과 함께 모던·라틴 댄스, 현악 4중주 등 11개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서울역, 다음달 3일 오후 2시 30분 강릉역에서 한 차례씩 더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