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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단독으로 진행하며 공사비는 총 4687억원 규모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일대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25층, 12개동, 1035가구 규모 대림아파트를 지하 3층~지상 26층, 13개동, 1113가구로 탈바꿈한다. 새로 지어지는 78가구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주차 면적도 대거 확보한다. 기존 829대(가구당 0.8대)만 주차 가능했던 주차장이 1692대(가구당 1.5대)까지 동시 주차할 수 있는 면적으로 확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1기 신도시인 평촌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사로 선정된 첫 사업"이라며 "향후 1기 신도시 내에서 계획된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추가 수주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2021년 3월 광명 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처음 수주한 이후 지금가지 총 7개의 리모델링 사업 시공권을 획득했다. 누적 수주액은 약 2조3000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