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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에게 기회를'…취업 준비 지원
부천시는 19~34세 경기도 거주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을 펼친다. 미취업 청년에게 시험일 기준 연 3회 어학·자격 시험 응시료를 회당 최대 10만원 실비 지원한다. 청년에게 고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준비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온라인에서 10~11월 신청이 가능하다.
'부천 청년 사진 Dream(드림)' 사업을 통해 부천 청년(18~34세 부천시 거주) 대상으로 자격증 시험·취업 필요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올해 기준 1988~2005년 출생자로 2005년 출생자는 취업목적 특성화고교 졸업예정자로 제한된다.
◇'청년에게 안정과 건강을'…주거·보건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무주택 청년에게 월세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19~34세 독립거주 무주택 청년 △보증금 5000만원·월세 60만원 이하 △청년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총자산 1억 700만원 이하) 및 원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총자산 3억 8,000만원 이하) 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오는 8월 21일까지 복지로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19~34세 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정신건강 증진사업 #청포도(청년들의 포기를 모르는 도전)' 사업도 벌인다. 이를 통해 정신증에 대한 초발 집중관리와 인식개선을 이뤄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돕는다. 정신건강 평가 및 상담, 집단프로그램, 청년 정신건강 강좌, 진료비·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청년에게 든든한 미래를'…금융 지원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으로 시 청년 목돈 마련과 자립을 지원한다. 19~34세 중위소득 51~100% 이하(재산 2억원 이하) 청년 근로자 대상으로 본인 저축액 10만원 대비 1:1 매칭 지원을 3년 만기로 펼친다. 15~39세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 근로자에게는 본인 저축액 10만원 대비 1:3 매칭을 3년 만기로 지원한다.
'청년희망적금' 사업을 통해 19~34세 총급여 36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2600만원 이하 청년 근로자 목돈 마련을 돕는다. 월 50만원 한도 2년 만기 적금을 가입하면 시중이자 + 1년차 납입액 2% + 2년차 납입액 4% 장려금을 지원(비과세)한다.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 등 취급 은행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접속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에게 꿈과 성장을'…청년공간 지원
부천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 전용 활동공간인 '원미청정구역(소사로 456, 원미도서관 3층)'을 방문해 청년 메이커 프로그램(4차산업 기술·패션디자인·미디어 등) 및 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청년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www.bcl.go.kr) 신청이 가능하며, 화~일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7시~오후 10시에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제조산업과 사물인터넷(IoT) 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미래산업 육성 지원 공간인 '부천 IoT혁신센터-그라운드21'을 통해 창업 및 비즈니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월~금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9시~오후 6시에 이용 가능하다.
'부천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일자리 상담, 계층별 취업프로그램, 동행 면접 등을 지원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청년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청년이 체감하는 지원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할 것"이라며 "생동감이 가득한 젊음의 힘이 부천의 발전을 이끄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