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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이번에 선보인 밀키트는 '아삭 얼갈이배추 물냉면 밀키트', '매콤한 명태회무침 회냉면 밀키트' 등 2종으로 보관 편의성을 개선했다. 일반적으로 밀키트의 소비기한은 1주일 내외지만, 풀무원은 밀키트 완제품의 소비기한을 45일로 늘렸다.
회사는 올 여름 냉면과 별미 여름면(비빔면·쫄면·냉우동 등), 건강 지향 라이트 누들까지 3개 카테고리로 생면 사업의 매출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앞서 회사는 2021년 'HMR 생면공장'을 준공한 뒤 그동안 구현하기 어려웠던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후 같은 해 회사의 전년 대비 생면 매출 성장률은 10.9%로 뛰었고,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3.5% 늘어나며 생면 매출 1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올해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목표로 잡았는데, 올 여름 매출 증가 목표는 약 15%로 설정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올 여름에는 '냉면 밀키트'를 중심으로 냉장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