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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12일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와 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시설개선을 위한 공사가 완료되는 다음 달 주차장 30면을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이로써 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00면 △홍익대학교 대학교캠퍼스 30면 △평동교회 17면 △숭인상가아파트 7면 등 지역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총 18곳 303면 주차공간 개방을 앞두고 있다.
한국마사회 종로지사는 부설주차장(난계로29길 49) 30면을 월~목 무료 개방한다. 운영은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신청 관련 문의는 한국마사회 종로지사로 하면 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차장 개방에 함께해준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차난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