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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청장은 15일 '천원의 아침밥'을 개시한 국민대학교 학생식당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며 이같이 말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이 1000원으로 양질의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달 천원의 아침밥 관련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6개 대학(고려대·국민대·동덕여대·서경대·성신여대·한성대)과 학교 부담금을 구가 분담하는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모든 대학에 재정을 지원한다.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 예산 1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사업에 들어가는 학교부담금 중 1000원을 각 학교에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 참여 대학인 고려대를 비롯해 나머지 5개 대학이 이달 초 사업 운영을 개시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대학 생활, 취업 등과 관련해 청년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구청장은 "현장에서 청년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우리 청년들 역시 구정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달라고"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 20203년 '천원의 아침밥'은 11월까지, 하계방학(7~8월)을 제외한 5개월간 운영된다.




![[성북구 보도자료] 청년의 든든한 아침](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15d/20230515010013954000778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