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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은 2281억원으로 19%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19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다만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2.1%,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 폭을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바닥을 찍고 실적이 반등하고 있다는 평가다.
휴비스는 지난해 공급망 불안 및 인플레이션, 글로벌 수요 침체 등 복합적인 악재가 겹치면서 실적이 악화됐다고 진단했다. 올해 들어서는 유가 및 에너지가 안정되고 인플레이션이 둔화되면서 유럽/미주 등 선진국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되고 있으며 중국의 코로나 봉쇄조치 해제로 인한 리오프닝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휴비스 관계자는 "전기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시장의 수요가 회복하고 있으며 시장의 최대 화두인 차량 경량화 및 친환경화 트렌드에 맞춰 고기능성 폴리에스터 소재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휴비스는 차량용 주력 소재인 LMF(저융점 섬유)를 차별화하고 메타아라미드 전기 절연지 등으로 전기차 소재를 확대하는 한편 수요가 급증하는 냉감 섬유의 판매량을 늘려 수익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미지]-휴비스-전주공장-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5m/15d/20230515010014423000805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