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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박성희 사찰음식전문가와 함께 자체 식물성 대안육 '베러미트' 등을 활용해 개발한 어린이 식물성 영양식단을 조계사가 진행하는 보리수 새싹학교 참가 동자승들에게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보리수 새싹학교는 대한불교조계총 총본산인 조계사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6~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단기출가 과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재개했다.
신세계푸드가 선보인 이번 식단은 성장을 위한 필수 영양소를 건강 잡곡, 유기농 채소, 신선 과일 등을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세트 메뉴 20여종이다. 특히 베러미트를 활용해 스테이크, 미트볼, 불고기 등의 맛과 식감을 구현하면서도 콜레스테롤 등에 대한 걱정 없이 만들었다.
보리수 새싹학교 기간 중 매주 1회 전문 셰프를 조계사로 파견해 동자승들을 위한 건강 특식도 제공한다. 또한 부처님 오신 날 행사 등에 필요한 도시락 등도 식물성 재료를 활용해 만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