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中 스타 감독 장이머우, 오바마 전 대통령과 동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5010008265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5. 15. 19: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들 미 대학 졸업식 참석, 오바마는 딸 축하
중국의 스타 감독 장이머우(張藝謀·73)가 최근 아들의 미국 대학 졸업식에 참석했다 버락 오바마 미 전 대통령과 동석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얼굴을 대면하고 대화를 나누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lip20230515185853
오바마 전 미 대통령과 장이머우 감독이 함께 자녀들의 졸업식에 참석했다는 사실을 알린 한 중국 누리꾼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제공=익명의 누리꾼 SNS.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장의 아들인 장이난(張壹男·22)은 최근 미국 명문 대학 중 하나인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USC)의 영화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버지인 장이 졸업식에 참석하는 것은 하나 이상할 것이 없었다.

실제로도 그는30세 어린 부인 천팅과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흔쾌히 미국으로 날아갔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 사실은 크게 뉴스 가치가 있는 소식이 아니었다. 그러나 졸업식 당일 놀랄 일이 벌어졌다. 장이난과 같은 학과 졸업생인 딸의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가 모습을 보인 것이다.

장은 이렇게 해서 졸지에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와 졸업식에 함께 참석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이 사실은 현장에 있던 한 중국 누리꾼에 의해 사진으로도 남겨졌다. 그로서 하나 애석한 것은 졸업식에 참석은 했어도 오바마 전 대통령과 만나는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미국 전직 대통령과 졸업식에 함께 참석한 것은 대단한 영광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