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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특별공급 청약 접수에서 114가구 모집에 3133명이 몰려 평균 27.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은평구에서 지난 3월 분양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의 특별공급 경쟁률(4.96대 1)보다 5배 이상 높은 수치다, 지난달 서울 동대문구에서 분양한 '휘경자이 디센시아' 특별공급 경쟁률(15.03대 1)보다도 높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형에서 나왔으며 19가구 모집에 2359명이 몰려 124.3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더불어 전용 84㎡ 분양가가 7-8억원대에 형성됐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특별공급 접수에서부터 경쟁이 치열한 만큼 1순위 청약에서도 많은 청약자들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은 서울 은평구 신사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전용 59~84㎡ 총 4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16일 1순위 청약, 1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23일 발표하며 정당계약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