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포시, 전국 최초 공업지역정비사업 시행으로 도시 활기 찾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6010008304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5. 16. 14: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516072224
군포시 당정 공업지역.
경기 군포시는 15일 옛 유한양행 부지 일원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최근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완료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도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2년부터 시행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 조기정착과 공업지역 정비사업 필요성 인식제고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것이다.

공모결과 군포시를 포함해 전국 5개 자치단체(부산 영도, 부산 사상, 인천 동구, 경북 영천)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고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로 전국 최초로 공업지역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되는 동력을 얻게 됐다.

예비타당성조사란 정부 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 재정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사전 검증·평가하는 제도로써 법적 절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오랜기간동안 방치된 공업지역을 산업혁신 선도 지역으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주변 낙후된 공업지역 개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된 만큼 지구지정 및 계획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국토부,LH 등과 협의를 통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