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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에 따른면 이번 아카데미는 생활 속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 감수성 향상 위해 마련했으며 대상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다.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위원, 시민감사관, 3개 동 통장단협의회, 노인대학 학생,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등 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의 주제는 △장애인 인권 이해와 나의 역할 △노인의 삶과 권리 △생활 속 인권이야기 △지역사회 리더 인권감수성 향상 △기후위기와 인권 등을 다룰 예정이다.
지난 15일엔 첫 인권 아카데미가 열렸다. 인권정책연구소 이명희 강사가 오산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종사자 등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 이해와 나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구체적 사례 위주로 인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인권 중요성을 이해하고 인권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친화도시 오산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인권 아카데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