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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학교전담경찰관과 소통 ‘학교폭력 예방’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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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5. 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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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앞줄 가운데)이 16일 학교전담경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제공=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은 윤건영 교육감이 16일 충청북도경찰청 길재식 여성청소년과장을 포함한 도내 학교전담경찰관(SPO) 19명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최근 코로나19 펜데믹 사태를 겪은 이후 학교 현장에 학교폭력 발생이 증가해 학교폭력전담경찰관과 긴밀한 협조 관계가 필요한 시기에 소통하는 자리를 기획하게 됐다.

도내 학교전담경찰관은 총 35명으로 지역 관할 학교에 찾아가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중대한 학교폭력 발생시 학교 현장을 신속하게 방문해 학교의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위한 학생·학부모 인식 개선 방안 △학교전담경찰관과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와 긴밀한 업무 협력 방안 △학교전담경찰관 증원 배치 요구 등 학교전담경찰관들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위한 다양한 내용을 논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공감과 동행의 온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충청북도경찰청과 학교전담경찰관에 노고에 감사드리고, 간담회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마련해 학생들이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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