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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414차 민방위 날’ 맞아 공습 대비 훈련 진행..조용익 시장 등 2천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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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5. 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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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앞쪽)과 시청 간부 공무원들이 대피유도 요원 안내에 따라 대피 훈련을 수행하고 있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16일 오후 2시 관공서·공공기관·학교가 참여하는 '제414차 민방위의 날'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시행했다.

이날 민원업무 담당자를 제외한 직원 2000여 명은 공습경보 발령 시 대피유도 요원 안내에 따라 대피하고, 비상 시 응급처치 교육 실시 방식으로 20분간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은 시청 직원·직장민방위대 등 선제 대응으로 신속하고 질서 정연하게 진행됐다. 특히 실제 긴급 상황 발생 시 직원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으로 국민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했다.

훈련에 직접 참여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안전한 부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도 재난에 대비하는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많이 공유하길 바란다"며 "이번 훈련이 2017년 이후 6년 만에 시행되는 만큼, 각 부서에서는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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