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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獨 바뎀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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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5. 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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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방문단 접견4 (1)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오른쪽) 16일 독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서울시의회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16일 방한한 독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의회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마누엘 하겔 바덴뷰르템베르그주 기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페터 보흐 포르츠하임 시장, 파비안 마이어 슈투트가르트 제1시장 등 총 10인의 대표단이 시의회를 방문했다.

김현기 의장은 "양국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제조업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이 역으로 제조업을 부흥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양국, 양 도시 간 협력할 수 있는 접점이 많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특히 바덴뷰르템베르그주에는 하이델베르크 대학, 튀빙겐 대학 등 우수 대학이 다수 위치해 있고 산학협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 의장은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도 요청했다.

한편 독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는 독일에서 제조업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다임러, 보쉬 등 세계적인 자동차·기계설비 기업이 소재하고 있다. 또 SAP 등 5000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위치해 실리콘밸리에 이은 세계 2위의 IT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가 주도(州都)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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