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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정흠 의원은 "540년 임실 역사에서 임실의 정체성을 대표할 만한 정신문화 자산으로 일제 식민 통치에 항거했던 독립투쟁 운동을 꼽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919년 오수 만세운동을 비롯, 임실 방방곡곡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은 수많은 민중이 참여했으며, 현재 임실에는 154명의 독립유공자가 등록돼 전국에서는 8번째이자 호남지역에서는 제일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으로서 임실군 독립운동 기념관 건립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건립 제안 배경를 설명했다.
여기에 김 의원은 "임실 독립운동 기념관 건립은 임실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전국 최고의 고장임을 전국에 알리는 것이며,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과 넋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임실 지역 공동체 일원으로서 마땅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정흠의원은 "임실군 독립운동 기념관의 건립을 위해서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사료를 반입 받고, 임실 내 산재해 있는 유물·유적·구술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