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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에 위치한 인천공항 박물관에서 공사 류진형 운영본부장, 국립중앙박물관 이수미 학예연구실장, 국립부여박물관 윤형원 관장 등 각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전시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신규 전시는 국립부여박물관 백제 문양벽돌 소장품을 전시하는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과 인천공항 박물관의 조선후기 목가구 소장품을 전시하는 '전이 : 한국의 가구' 두 종류 기획전시로 구성돼 있다.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 전시는 박물관 안쪽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국립부여박물관 대표 소장품으로서 약 14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백제 문양벽돌 진품 8점을 선보인다.
박물관 입구 전시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전이: 한국의 가구' 전시는 지난 2021년 6월 인천공항 박물관 오픈 이후 공사가 처음 선보이는 자체 기획 전시다.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의 조화'를 주제로 공사가 소장한 조선 후기 목가구 10점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현대 목가구 12점을 함께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내년 3월까지 진행되며,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을 이용하는 여객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이희정 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박물관 특별전시를 통해 인천공항 이용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 우수성을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별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에서 한국문화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