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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국최초 ‘노인 전동보조기기’사업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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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5. 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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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불편 어르신 지원대상 기준 낮춰
순창군 청사
순창군 청사
전북 순창군이 전국 최초로 '노인 이동 보조용 전동보조기기 지원 사업'대상을 확대해 추진한다.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당초 의료급여 수급자와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조기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었으나 대상자를 일반 노인까지 확대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군은 작년 12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 승인을 받은 후 신속한 조례 제정을 통해 올해 본예산에 관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비 5억원을 편성했다.

편성된 예산은 4월까지 노인 82명에게 보조기기를 지원했으며, 지원대상을 추가로 250명까지 늘려 더 많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한 만 65세 이상 관내 거주 노인들로 최대 전동스쿠터 150만원, 전동휠체어 188만원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전문의 처방전, 동의서 등을 구비하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되고, 군에서 적합 선정 통보를 받은 후 판매업체에서 보조기기를 구입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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