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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새내기 공직자 등 대상 시정발전 소통의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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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5. 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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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이 시정발전소통 간담회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 이권재 시장이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회에 걸쳐 시청 대회의실에서 8급부터 9급 공직자 등 550여명 대상으로 시정발전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미래 오산시를 이끌어갈 주역 새내기 공직자 등 대상으로 민선 8기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업무 중요성과 목표 달성 위한 전략 공유와 애로사항을 청취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소속 공무원, 임기제공무원, 공무직 뿐만 아니라 산하기관 오산시설관리공단,오산문화재단,오산교육재단 임직원들도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민선 8기 시정철학 등 나아가야 할 방향, 주요 현안과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함과 아울러 조직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명확한 이해는 효과적인 업무 수행과 조직 성과 향상에 필수적이라고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조직 내 소통 중요성도 강조했다. "우리시는 세교 2지구 입주 등 인구가 계속 늘어난 만큼, 행정수요도 증가해 실무를 다루는 직원들 어려움도 있겠지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 직원들 불만과 어려움을 청취함으로써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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