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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대재해 예방 위해 도급 위탁 사업 등 현장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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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5. 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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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제공=시
경기 부천시는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도급·용역·위탁 사업 중대재해 예방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앞서 127건 사업 중 서류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 13곳을 선별해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항목은 △제출된 안전관리계획서 이행 여부 △안전보건활동 이행 여부 △위험성평가 중심으로 현장 유해위험 확인 △기타 안전보건활동 추진 여부 등이다.

점검 시 위반사항이 있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시정조치와 아울러 교육을 통해 안전을 강화해 중대재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장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단기간 간헐적 사업까지 점검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부천시 도급·용역·위탁 사업 중대재해를 예방해 안전하고 건강한 부천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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